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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3분기 주민불편 예방 위한 건설공사장 등 현장감사 실시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9-15 13:58:09 · 공유일 : 2017-09-15 20:02:11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익산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건설공사장 현장감사를 진행한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이달 14일부터 9월 22일까지 7일간의 공무원 3명, 외부전문가 2명 등 총 5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이 기간 동안 2억 원 이상 30억 원 미만의 건설공사장과 도로굴착, 공단 외 지역의 연면적 1000㎡이상 공장신축 현장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감사대상은 건설(토목ㆍ건축)공사장 13개소와 도로굴착 13개소, 공장신축 등 총 27개 현장이다.

이번 감사는 공사 현장 안전대책 적정시행 여부, 소음ㆍ비산먼지 등 주민불편사항 발생 여부, 도로 복구지역 침하 등으로 인한 통행불편 여부, 교통통제 요원 미배치로 인한 교통 혼잡 유발 여부, 공장 신축에 따른 집단 민원 발생 예방조치, 기타 공사 시행 관련 민원발생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시 감사담당관은 "감사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공사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그 외 부실시공과 예산낭비 등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특히 이번 감사는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는 물론 공사로 인해 야기되는 교통정체ㆍ환경 분야 등 민생 분야 시민불편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고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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