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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1ㆍ2ㆍ3차 재건축 “늦더라도 제대로 간다”
입지에 걸맞은 명품 주거지 실현한다는 게 조합원 다수의 바람… 빠르면 올 연말 창립총회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9-15 16:32:06 · 공유일 : 2017-09-15 20:02:21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5일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광언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조만간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 선정을 마친 상황이기 때문에 조합 설립에 모든 여력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현재 60% 이상의 조합설립동의율을 확보한 상황으로 빠른 시일 내 동의율을 충족해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장미1ㆍ2ㆍ3차는 지난 7월 추진위원회 결의를 통해 주요 사업 파트너와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특히 이곳 주민들은 사업 파트너에게 비용이 들어도 좋으니 입지에 걸맞은 아파트를 지어달라는 취지의 당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장미1ㆍ2ㆍ3차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설계자는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서를 빨리 징구해야 하겠지만 최대 분양가 실현을 통해 입지에 걸맞은 명품 주거지를 실현시키는 게 다수 주민들의 바람이다. 연말이나 내년 초 창립총회를 개최, 내년 1분기 안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9년 9월까지 사업시행인가 및 시공자 선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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