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성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세 번째 도전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15일 성암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고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오늘 3시에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참여 업체의 수가 입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유찰됐다.
서울시의 공공관리제도에 의거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 제5조에 따르면 조합이 진한경쟁으로 입찰을 진행하려면 건설업자등의 자격을 도급한도액ㆍ시공능력ㆍ당해 공사와 같은 종류의 공사실적(건설예정세대수 이내 범위) 또는 공동참여 여부만으로 제한할 수 있으며, `5인 이상의 입찰참여 신청 및 응찰`이 있어야 한다. 이 경우 공동참여의 경우에는 1인으로 봐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두 번째 도전한 입찰이 성립하지 못해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다. 하지만 이번 현설에 다수의 건실한 업체가 들어오면서 가능성을 발견했다. 조합은 오는 18일 세 번째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진구 시민공원로19번길 38(부암동) 일원 46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아파트 296가구, 오피스텔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성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세 번째 도전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15일 성암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고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오늘 3시에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참여 업체의 수가 입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유찰됐다.
서울시의 공공관리제도에 의거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 제5조에 따르면 조합이 진한경쟁으로 입찰을 진행하려면 건설업자등의 자격을 도급한도액ㆍ시공능력ㆍ당해 공사와 같은 종류의 공사실적(건설예정세대수 이내 범위) 또는 공동참여 여부만으로 제한할 수 있으며, `5인 이상의 입찰참여 신청 및 응찰`이 있어야 한다. 이 경우 공동참여의 경우에는 1인으로 봐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두 번째 도전한 입찰이 성립하지 못해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다. 하지만 이번 현설에 다수의 건실한 업체가 들어오면서 가능성을 발견했다. 조합은 오는 18일 세 번째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진구 시민공원로19번길 38(부암동) 일원 46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아파트 296가구, 오피스텔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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