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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현설에 10개 사 ‘관심’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9-15 15:51:21 · 공유일 : 2017-09-15 20:02:26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이 순항하고 있어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15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웅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날 현설에는 ▲호반건설 ▲금호건설 ▲아이에스동서 ▲포스코건설 ▲SK건설 ▲일성건설 ▲원건설 ▲금강주택 ▲한양 ▲서희건설 등 1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의 순 공사비 예가는 2525억5905만4000원이며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157만3000원이다"며 "추후 입찰마감에서도 현설과 같이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12(천호동) 일원 1만7394.2㎡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공동주택 670가구(임대 171가구 포함), 업무시설(오피스텔 324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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