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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아들’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
repoter : 박정민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9-18 12:17:36 · 공유일 : 2017-09-18 13:02:20
[아유경제=박정민 기자] 군내 폭행ㆍ성추행 문제에 휘말렸던 남경필 경기도지사 아들이 이번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남경필 지사는 18일 자신의 SNS에 "군복무 후 후임병을 폭행하는 죄를 지었던 제 큰 아들이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며 "독일 출장 중인 일정을 중단하고 가장 빠른 비행기로 귀국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전날 밤 11시께 서울 강남구청 인근에서 남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남씨는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필로폰 4g을 밀반입해 16일 자택에서 혼자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씨는 즉석만남 앱을 통해 만난 한 여성에게 마약을 함께 투약하자고 권유했고, 경찰이 SNS를 통해 내용을 확인한 후 이날 남씨를 긴급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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