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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추신수, 4타수 1안타 활약… 팀은 5연패 탈출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9-18 14:55:13 · 공유일 : 2017-09-18 20:01:39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호수비를 포함 1안타 등을 기록하며 팀의 5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의 엔젤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4타수 1안타(3삼진)을 기록했다.

공수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개인 통산 1340번째 안타를 기록했고, 우익수 수비에서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 역전 위기를 막아냈다.

추신수는 0-0이던 1회초 무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LA 에인절스 선발투수 가렛 리처즈를 만났다. 볼카운트 1B2S서 5구 88마일(142km)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0으로 앞선 3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볼카운트 2B2S서 리처즈의 7구 95마일(153km) 투심패스트볼에 대처하지 못하며 루킹 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세 번째 타석은 3-1로 앞선 6회초에 돌아왔다. 선두타자로 등장한 추신수는 우완 구원투수 블레이크 우드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1B2S서 4구 84마일(135km) 체인지업에 또 다시 서서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3-1로 앞선 8회초에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무사 1루서 우완 구원투수 제시 차베즈를 만났다. 볼카운트 1B서 2구 76마일(122km) 커브에 방망이를 돌려 좌중간 안타를 뽑아냈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추신수는 수비에서 팀을 살렸다. 2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앨버트 푸홀스가 때린 타구가 우중간 펜스 쪽으로 날아갔지만 우익수 추신수가 재빨리 달려와 펜스 앞 워닝트랙에서 잡아내는 호수비로 팀의 역전 실점을 막아냈다.

한편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할6푼2리를 유지했으며 팀은 4-2로 승리했다. 최근 5연패를 탈출하는데 성공했지만 여전히 포스트시즌 진출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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