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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강북구 주요 정책 현장 방문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9-18 16:03:40 · 공유일 : 2017-09-18 20:02:15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박원순 시장은 서초구, 동작구, 도봉구, 은평구, 용산구 등에 이어 이번에는 강북구를 방문해 주민들을 만난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오늘(18일) 강북구의 주요 정책 현안 현장에서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이번이 아홉 번째 자치구 순회 현장방문이다.

앞서 박원순 시장은 서초구(7월 19일), 동작구(7월 20일), 도봉구(8월 7일), 은평구(8월 9일), 용산구(8월 11일), 금천구(8월 14일), 중랑구(8월 16일), 양천구(9월 15일)의 주요 현안 현장을 돌아보고 주민들을 만나 목소리를 들은바 있다.

이날 방문지는 ▲우이동 유원지 사업지역 ▲4ㆍ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지역 ▲미아동 양지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구립 종합체육센터 건립 부지다.

우선 박원순 시장은 오후 2시 40분 2012년부터 공사가 중단돼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우이동 유원지(우이동 산14-3 일대)를 찾아 사업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주민, 사업관계자 등과 함께 논의한다.

우이동 유원지 사업은 2012년 당시 시행사의 부도와 시공자(쌍용건설)의 법정관리 등으로 공사가 중단됐고 사업장 매각을 위해 6차례에 거쳐 공매를 추진했으나 신규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이어서 오후 3시 15분엔 서울시의 역사문화자원 특화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지로 선정된 4.19사거리 일대에 있는 전수관(삼양로 139길 16-17)을 방문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 칠장 보유자 정수화씨가 작업과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시는 4.19민주묘지, 근현대사기념관 등이 있는 4.19사거리를 포함한 우이동 일대(62.8만㎡)~연계검토지역(57만㎡)을 아우르는 지역을 2017년 2월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으로 선정했다.

시는 역사문화자원 특화지역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역가치를 창출해낼 계획이다. 현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 중이며 2019년부터 사업을 시행한다.

오후 4시 5분엔 주거환경관리사업의 하나로 시가 조성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이자 마을공동체 거점인 `양지마을 사랑채`(미아동 776-18)에서 열리는 개소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한다. 이후 청암어린이공원으로 이동해 마을주민협의체 회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양지마을 사랑채는 전액 시비를 투입해 조성한 시설로 연면적 166.13㎡ 규모, 지하 1층~지상 2층에 공동작업장, 공동육아시설, 마을사랑방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끝으로 박 시장은 오후 4시 45분 미아동 지역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미아뉴타운 제8구역(미아동 811-2번지)에 건립 예정인 `구립 종합체육센터` 부지를 찾아 현황을 점검한다. 지난 5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2020년 12월 준공된다.

구립 종합체육센터는 연면적 2483.84㎡ 규모, 지하 1층~지상 1층에 수영장, 헬스장, 스쿼시장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구유지에 조성되며 국ㆍ시비와 구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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