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다년간 발이 묶여있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중산아파트(이하 이촌중산) 재건축사업이 추진 재개를 위한 용트림에 성공했다.
18일 이촌중산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이촌2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중산아파트 전체 토지등소유자 266가구 중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으며 선거관리 규정 개정, 선거관리 위원 인준, 추진위원장ㆍ감사ㆍ추진위원 27명 선출 등을 다룬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토지등소유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추진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조봉연 후보가 당선, 향후 사업 추진을 이끌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중단됐던 우리 사업을 다시 가동시키기 위한 자리가 됐다. 공석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감사와 추진위원 선출에 성공한 만큼 추진위는 구청에 추진위변경승인을 받는 대로 조합 설립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1970년 준공된 우리 아파트는 연한이 47년이나 됐다. 재건축사업 추진을 더는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 조합 설립, 시공자 선정 등 향후 사업도 탄력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촌중산 재건축사업은 일찍이 2004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2007년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추진으로 서부이촌동이 지구에 포함되면서 용산구에 의해 사업이 중단된 채 방치돼왔다. 최근 용산 국제업무지구에서 해제된 후 사업이 재개됐고 이번에 공석인 추진위 리더십 선출을 비롯해 사업을 재개하기에 이르렀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다년간 발이 묶여있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중산아파트(이하 이촌중산) 재건축사업이 추진 재개를 위한 용트림에 성공했다.
18일 이촌중산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이촌2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중산아파트 전체 토지등소유자 266가구 중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으며 선거관리 규정 개정, 선거관리 위원 인준, 추진위원장ㆍ감사ㆍ추진위원 27명 선출 등을 다룬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토지등소유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추진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조봉연 후보가 당선, 향후 사업 추진을 이끌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중단됐던 우리 사업을 다시 가동시키기 위한 자리가 됐다. 공석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감사와 추진위원 선출에 성공한 만큼 추진위는 구청에 추진위변경승인을 받는 대로 조합 설립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1970년 준공된 우리 아파트는 연한이 47년이나 됐다. 재건축사업 추진을 더는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 조합 설립, 시공자 선정 등 향후 사업도 탄력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촌중산 재건축사업은 일찍이 2004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2007년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추진으로 서부이촌동이 지구에 포함되면서 용산구에 의해 사업이 중단된 채 방치돼왔다. 최근 용산 국제업무지구에서 해제된 후 사업이 재개됐고 이번에 공석인 추진위 리더십 선출을 비롯해 사업을 재개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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