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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면담… 북핵 문제 공조방안 등 논의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9-19 16:06:55 · 공유일 : 2017-09-19 20:01:51
[KNS뉴스통신=박진아 기자]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각) 첫 일정으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도착 직후 유엔사무국으로 이동해 오후 5시 40분부터 20여 분간 구테흐스 사무총장을 만나 글로벌 현안 및 한반도 문제해결을 위한 공조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이례적으로 빠른 시간에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며 "향후 결의이행 과정에서 국제사회가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핵 문제가 평화적 방식으로 근원적ㆍ포괄적으로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북핵 문제의 심각성과 엄중함에 비추어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또한 "안보리 결의 이행을 위한 유엔 차원의 협력과 함께 대화를 통해 북핵 문제가 조속히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우리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가능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1988년 서울올림픽이 동서 냉전시기에 평화와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듯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도 평화를 증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합과 올림픽 정신을 구현하는 올림픽으로 성공할 수 있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분쟁, 테러, 빈곤 등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는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한다"며 "한국은 지속가능 개발, 기후변화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의 대응에 유엔·국제사회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문 대통령이 유엔가입 뒤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취임 첫해 유엔총회에 참석한 자체가 한-유엔 협력강화에 대한 한국 정부의 의지로 이해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과 국력에 걸맞게 유엔 차원에서도 역할과 기여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유엔 사무국은 평화ㆍ개발ㆍ인권 등 모든 분야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도착 직후 유엔사무국으로 이동해 오후 5시 40분부터 20여 분간 구테흐스 사무총장을 만나 글로벌 현안 및 한반도 문제해결을 위한 공조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이례적으로 빠른 시간에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며 "향후 결의이행 과정에서 국제사회가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핵 문제가 평화적 방식으로 근원적ㆍ포괄적으로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북핵 문제의 심각성과 엄중함에 비추어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또한 "안보리 결의 이행을 위한 유엔 차원의 협력과 함께 대화를 통해 북핵 문제가 조속히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우리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가능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1988년 서울올림픽이 동서 냉전시기에 평화와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듯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도 평화를 증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합과 올림픽 정신을 구현하는 올림픽으로 성공할 수 있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분쟁, 테러, 빈곤 등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는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한다"며 "한국은 지속가능 개발, 기후변화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의 대응에 유엔·국제사회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문 대통령이 유엔가입 뒤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취임 첫해 유엔총회에 참석한 자체가 한-유엔 협력강화에 대한 한국 정부의 의지로 이해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과 국력에 걸맞게 유엔 차원에서도 역할과 기여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유엔 사무국은 평화ㆍ개발ㆍ인권 등 모든 분야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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