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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사관 앞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본격화’… 1인 시위 돌입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9-19 16:41:35 · 공유일 : 2017-09-19 20:01:5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평화의 소녀상에 세워진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의 넋을 기리는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이 세워질 전망이다.

지난 18일 민주노총부산본부(이하 민주노총)는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 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에 끌려간 강제징용자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동상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부터 노동상 건립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모금 및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이날부터 100일동안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강제징용노동자상 모형을 세워 1인 시위를 진행하고 노동절에(2017년 5월 1일) 강제징용노동자상 제막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주노총은 다음달 중순에 지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계획을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민주노총은 2016년 8월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 3000여 명이 끌려간 일본 교토 단바 망간광산 앞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세우고 지난 8월에는 용산역과 인천 부평공원에 각각 노동자상을 건립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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