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 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눈앞에 돼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우암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권무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성지고등학교 호산나관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안) 승인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6호 `2017년도 추가 경정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사업비 예산 내의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8호 `이주계획 수립의 건` ▲제9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관리처분계획 수립, 조합 정관 변경, 협력 업체 선정을 마쳤다"며 "특히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대한 조합원들의 동의를 받음에 따라 조합은 이상이 없는지 추가 검토를 꼼꼼히 진행해 빠르면 이달 말께 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은 뉴스테이 연계형 재개발사업으로서 공공임대주택과는 다르게 민간주도 임대주택사업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보통의 재개발사업과 다르게 건설사에서 조합원 토지를 전량 매입해서 임대주택으로 분양해 일반분양 물량은 없다.
아울러 우암2구역은 북항재개발로 인한 유동인구 증가와 사업성 저해요소인 컨테이너 차량 등 대형 차량이 2020년 허치선부두 재개발로 컨테이너 부도가 없어진다는 점이 사업성 상향 요인으로 꼽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우암동) 일대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9개동 30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728명으로 파악됐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 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눈앞에 돼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우암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권무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성지고등학교 호산나관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안) 승인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6호 `2017년도 추가 경정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사업비 예산 내의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8호 `이주계획 수립의 건` ▲제9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관리처분계획 수립, 조합 정관 변경, 협력 업체 선정을 마쳤다"며 "특히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대한 조합원들의 동의를 받음에 따라 조합은 이상이 없는지 추가 검토를 꼼꼼히 진행해 빠르면 이달 말께 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은 뉴스테이 연계형 재개발사업으로서 공공임대주택과는 다르게 민간주도 임대주택사업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보통의 재개발사업과 다르게 건설사에서 조합원 토지를 전량 매입해서 임대주택으로 분양해 일반분양 물량은 없다.
아울러 우암2구역은 북항재개발로 인한 유동인구 증가와 사업성 저해요소인 컨테이너 차량 등 대형 차량이 2020년 허치선부두 재개발로 컨테이너 부도가 없어진다는 점이 사업성 상향 요인으로 꼽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우암동) 일대 14만88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9개동 30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728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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