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세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9일 세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경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 입찰이 성사될 경우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배부 받아야 하며 입찰보증금 6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공동도급 참여도 가능하다.
이달 19일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에 시공자를 선정했지만 계약에 대한 이행이 이뤄지지 않아 해지 절차를 밟고 새 시공자 선정에 돌입하게 됐다"며 "앞서 지난 2월 22일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진행할 수 있었지만 시공자 선정을 먼저 매듭지은 뒤 향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입찰을 통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되는 건설사는 부산 연제구 시청로31번길 4(연산동) 일대 4287.9㎡에 지하 3층, 지상 10~22층 규모의 160가구(공동주택 128가구, 도시형생활주택 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지상 1~2층), 도시형생활주택(지상 3~10층)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2가구 ▲76㎡ 40가구 ▲84A㎡ 27가구 ▲84B㎡ 2가구 ▲84C㎡ 27가구 ▲원룸A 8가구 ▲투룸A 8가구 ▲투룸B 8가구 ▲투룸C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세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부산의 중심에 위치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부산시청, 지방경찰청, 연제구청, 보건소, 금융감독위원회 등 26개 행정기관이 인근에 있고 지하철 시청역과 환승역인 연산역이 지척이다. 또한 부산 어디든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일 뿐만 아니라 시청 녹음광장과 인근 도로 개발로 인한 상권의 활기와 주택 개발이 활성화되고 행정업무와 상가 및 직장인 밀집 지역으로 상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세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9일 세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경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 입찰이 성사될 경우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배부 받아야 하며 입찰보증금 6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공동도급 참여도 가능하다.
이달 19일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에 시공자를 선정했지만 계약에 대한 이행이 이뤄지지 않아 해지 절차를 밟고 새 시공자 선정에 돌입하게 됐다"며 "앞서 지난 2월 22일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진행할 수 있었지만 시공자 선정을 먼저 매듭지은 뒤 향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입찰을 통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되는 건설사는 부산 연제구 시청로31번길 4(연산동) 일대 4287.9㎡에 지하 3층, 지상 10~22층 규모의 160가구(공동주택 128가구, 도시형생활주택 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지상 1~2층), 도시형생활주택(지상 3~10층)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2가구 ▲76㎡ 40가구 ▲84A㎡ 27가구 ▲84B㎡ 2가구 ▲84C㎡ 27가구 ▲원룸A 8가구 ▲투룸A 8가구 ▲투룸B 8가구 ▲투룸C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세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부산의 중심에 위치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부산시청, 지방경찰청, 연제구청, 보건소, 금융감독위원회 등 26개 행정기관이 인근에 있고 지하철 시청역과 환승역인 연산역이 지척이다. 또한 부산 어디든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일 뿐만 아니라 시청 녹음광장과 인근 도로 개발로 인한 상권의 활기와 주택 개발이 활성화되고 행정업무와 상가 및 직장인 밀집 지역으로 상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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