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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 ‘문화ㆍ여행 주간’ 지정… “무료 입장ㆍ할인 등 특급혜택”
repoter : 김린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9-20 11:26:08 · 공유일 : 2017-09-20 13:02:01
[아유경제=김린 기자]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과 코리아세일 페스타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이 찾아올 예정이다. 전국 주요 문화ㆍ여행시설 할인, 한가위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축제 연계 등 볼거리, 놀 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해질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 황금연휴인 이달 30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를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으로 지정했다.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은 명절을 여행의 계기로 활용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춰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지난해 시작됐다.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4대 고궁, 종묘, 선ㆍ정릉 등 20개 왕릉, 불영사ㆍ통도사ㆍ내원사가 무료로 개방된다.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박물관ㆍ과학관 무료입장ㆍ할인, 영화ㆍ놀이공원할인,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맞춤형 순회공연 등도 이뤄진다.

, 2개 국립공원 야영장은 시설이용료가 할인되고, 42개 국립 자연휴양림은 무료로 개방된다. 또 전국 70여 개의 농어촌체험마을은 음식, 숙박,체험, 특산물과 관련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대전 은행동의 한가위 대축제, 울산 학성공원 한가위 큰잔치와 대곡박물관 한가위 세시풍속 체험, 수원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특별공연과 양구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 경주 신라달빛기행, 포항 추석맞이 체험행사, 안동 하회마을 민속프로그램, 창원 한가위 행사마당 등이 펼쳐진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곳곳에서 문화관광축제인 서산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10월 6~8일), 강릉 커피축제(10월 6~9일), 정선 아리랑제(10월 6~9일)를 포함한 40여 개의 축제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대표 축제에서 글로벌 육성축제로 거듭난 진주 남강유등축제(10월 1~15일)가 포함돼 있다.

오는 28일부터 10월 말까지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다양한 상품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진행된다.

문체부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서울거리예술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축제와 연계해 축제를 해외에 홍보하고 외국인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에 대한 더욱 상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한가위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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