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조합(조합장 최영복)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으며 오늘(20일) 수요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입찰 결과에 대해 조합은 `비공개`로 밝혔다.
입찰 분야로는 보존등기대행 부문으로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현재 지명된 ▲강범희 사무소 ▲법무법인 (유한)금성 ▲정평법무사법인 중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가 선정된다.
이 밖에도 ▲현설에 참석한 업체에 한해 입찰 참여가 가능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선정된 후에도 제출한 서류 등에 허위사실 발견 시, 선정 무효 등을 명시했다.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동 778-6 일대 1만81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용적률 493.05%, 건폐율 45.13%를 적용한 총 264가구 규모의 단지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48가구 ▲84A㎡ 48가구 ▲84B㎡ 48가구 ▲84C㎡ 96가구 ▲102㎡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가깝다. 강남권 출퇴근이 쉽고 잠실역까지는 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남측으로는 뚝섬한강공원이, 북측으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이 있으며, 자양초교, 건국대학교 및 사대부속 중ㆍ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도 인근에 있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하철 황금 노선인 구의역이 코앞에 위치해 있어 시청이나 강남 접근성이 좋고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광장동과도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지하철 소음이 있지만 2호선 지하화 계획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향후 전망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자양4구역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으로 향후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로 탈바꿈해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조합(조합장 최영복)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으며 오늘(20일) 수요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입찰 결과에 대해 조합은 `비공개`로 밝혔다.
입찰 분야로는 보존등기대행 부문으로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현재 지명된 ▲강범희 사무소 ▲법무법인 (유한)금성 ▲정평법무사법인 중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가 선정된다.
이 밖에도 ▲현설에 참석한 업체에 한해 입찰 참여가 가능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선정된 후에도 제출한 서류 등에 허위사실 발견 시, 선정 무효 등을 명시했다.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동 778-6 일대 1만81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용적률 493.05%, 건폐율 45.13%를 적용한 총 264가구 규모의 단지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48가구 ▲84A㎡ 48가구 ▲84B㎡ 48가구 ▲84C㎡ 96가구 ▲102㎡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가깝다. 강남권 출퇴근이 쉽고 잠실역까지는 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남측으로는 뚝섬한강공원이, 북측으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이 있으며, 자양초교, 건국대학교 및 사대부속 중ㆍ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도 인근에 있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하철 황금 노선인 구의역이 코앞에 위치해 있어 시청이나 강남 접근성이 좋고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광장동과도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지하철 소음이 있지만 2호선 지하화 계획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향후 전망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자양4구역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으로 향후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로 탈바꿈해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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