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이문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우종)은 이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동대문구 휘경로 49, 2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달 28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용역 분야로는 전자 투표 담당 업체이다.
입찰 자격으로는 ▲서울시 표준선거관리규정에 의한 전자투표(전자적 의결권의 행사) 방법에 적합한 시스템을 가진 업체 ▲전자적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을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을 이용, 공개 가능한 형태의 전자문서로 변환해 납품 가능한 업체 등이다.
제출해야 할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및 대표자 명함 ▲지명원 1부 ▲범인인감증명서 1부 및 사용인감 사용 시 사용인감계 첨부 ▲실적표 및 실적증빙서류 각 1부 ▲입찰참가신청서, 이행각서(조합양식) ▲입찰금액제한서 또는 견적서(별도 밀봉 제출) 등이다.
계속해서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서류가 허위로 드러날 경우 선정은 무효처리 ▲업체의 선정기준 및 방법 등은 당 조합의 결정에 따르며 추후 일체의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입찰 마감 후 조합의 대의원회에서 선정된 업체는 개별 통보 등이 있다.
전자투표 용역 업체 이외에도 조합은 관리처분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임시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기간은 오는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며 채용 인원은 미정이다.
지원 자격으로는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 업무 `유경험자`여야 하며, 지원 기간은 내일(21일)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다. 조합 사무실로 관련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문3구역은 이문 3-1구역과 이문 3-2구역으로 나눠 고밀도 개발과 저밀도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결합 재개발` 방식이 적용되는 곳으로 한국외국어대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어 주거 수요가 높다. 또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3만737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3%, 용적률 47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40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24명이다.
이곳은 2006년 이문ㆍ휘경 뉴타운으로 지정 고시되고, 2009년 현대산업개발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동부건설 재정 악화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 2015년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바 있다. 공사금액은 9312억 원, 3.3㎡당 공사비는 448만 원이며, 조합은 현재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이문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우종)은 이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동대문구 휘경로 49, 2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달 28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용역 분야로는 전자 투표 담당 업체이다.
입찰 자격으로는 ▲서울시 표준선거관리규정에 의한 전자투표(전자적 의결권의 행사) 방법에 적합한 시스템을 가진 업체 ▲전자적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을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을 이용, 공개 가능한 형태의 전자문서로 변환해 납품 가능한 업체 등이다.
제출해야 할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및 대표자 명함 ▲지명원 1부 ▲범인인감증명서 1부 및 사용인감 사용 시 사용인감계 첨부 ▲실적표 및 실적증빙서류 각 1부 ▲입찰참가신청서, 이행각서(조합양식) ▲입찰금액제한서 또는 견적서(별도 밀봉 제출) 등이다.
계속해서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서류가 허위로 드러날 경우 선정은 무효처리 ▲업체의 선정기준 및 방법 등은 당 조합의 결정에 따르며 추후 일체의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입찰 마감 후 조합의 대의원회에서 선정된 업체는 개별 통보 등이 있다.
전자투표 용역 업체 이외에도 조합은 관리처분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임시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기간은 오는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며 채용 인원은 미정이다.
지원 자격으로는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 업무 `유경험자`여야 하며, 지원 기간은 내일(21일)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다. 조합 사무실로 관련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문3구역은 이문 3-1구역과 이문 3-2구역으로 나눠 고밀도 개발과 저밀도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결합 재개발` 방식이 적용되는 곳으로 한국외국어대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어 주거 수요가 높다. 또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3만737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3%, 용적률 47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40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24명이다.
이곳은 2006년 이문ㆍ휘경 뉴타운으로 지정 고시되고, 2009년 현대산업개발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동부건설 재정 악화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 2015년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바 있다. 공사금액은 9312억 원, 3.3㎡당 공사비는 448만 원이며, 조합은 현재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