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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촉진5구역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눈앞’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9-20 17:21:13 · 공유일 : 2017-09-20 20:02:1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춘천시 약사촉진5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약사촉진5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인 혜림건설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16년 수의계약 방식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혜림건설을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의결을 마침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에 따라 혜림건설은 한편 춘천시 춘천로 81번길 20(약사동) 일대 2만6715㎡에 지하 3층, 지상 27~34층 규모의 아파트 567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378가구로 전용면적은 59~84㎡로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아울러 조합은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업무도 발 빠르게 진행해 결실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조합은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이달 13일 춘천시에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관리처분총회를 매듭지음에 따라 인가 신청을 발 빠르게 진행한 뒤 인가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인가가 날 경우, 곧바로 이주에 돌입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대한 준비에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촉진5구역 재건축사업은 춘천시청과 강원도청 등 관공서가 인근에 있으며 춘천의 번화가인 명동과 지하상가가 밀집한 춘천 행정의 중심지이자 상업적 요충지에 위치해있다.

또 도심에 자리잡아 시내 전역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고 춘천고속버스터미널, 남춘천역, 춘천역이 도보 20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 1시간만에 다다를 수 있는 편리한 교통성을 가지고 있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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