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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잠1구역 재개발, 시공자 ‘대우산업개발’과 시공 본계약 체결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9-20 17:20:29 · 공유일 : 2017-09-20 20:02:1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0일 학잠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인 대우산업개발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공사 도급금액은 178억 원이다.
이는 지난 5월 3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대우산업개발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한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이곳 시공자인 대우산업개발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대 2만6420㎡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619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9㎡ ▲59㎡ ▲74㎡ ▲84㎡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 본계약 체결을 최근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업무를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한 뒤 인가 신청을 하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한편 학잠1구역 재개발 사업은 단지 인근에 양학초와 양학중이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학원밀집지역인 이동과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반경 1㎞에 대형마트와 양학시장, 대형병원이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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