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호 기자]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철민)은 토요 문화행사,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등 9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9월 토요 문화행사로 참여 놀이극 `오즈를 찾아서`가 열린다. 참여 놀이극은 공연 과정 속에 복화술 박스마임, 공기대포, 공놀이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요소를 넣어 함께 극을 완성시키는 형태의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랭크 바움의 명작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하여 주인공 `도로시`를 엉뚱하고 모험심 강한 소년 `푸푸`로, `겁쟁이 사자`를 자신이 강아지라고 믿는 사자 `초초`로 재창조한다. 여기에 탐험대장 `탐탐`이라는 새로운 캐릭터까지 더해 원작보다 풍성한 이야기를 만든다.
9월 월요 문화행사는 입체 낭독극이라는 특별한 형식으로 꾸며진다. 입체 낭독극은 연극 단체 `도킹 프로젝트`가 발전시켜온 낭독과 연극이 조합된 새로운 장르로, 지난 몇 년간 김영하, 양귀자, 성석제 등의 한국 현대 문학 작품과 연극의 만남을 소개해왔다. 이번 낭독극에서는 최근 20~30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김애란의 작품 `서른`을 선보인다. 더불어 공연 후에는 배우들과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9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우리 전래동화를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무대에 올라가는 `효자 호랑이` 이야기는 어머니를 만나러 산을 넘어가던 두 광대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시작된다. 효를 주제로 한 이야기 속에서 등장인물의 따뜻한 마음씨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배울 수 있다. 오는 27일 오후 2시, 4시 국립한글박물관 지하1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먼저 9월 토요 문화행사로 참여 놀이극 `오즈를 찾아서`가 열린다. 참여 놀이극은 공연 과정 속에 복화술 박스마임, 공기대포, 공놀이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요소를 넣어 함께 극을 완성시키는 형태의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랭크 바움의 명작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하여 주인공 `도로시`를 엉뚱하고 모험심 강한 소년 `푸푸`로, `겁쟁이 사자`를 자신이 강아지라고 믿는 사자 `초초`로 재창조한다. 여기에 탐험대장 `탐탐`이라는 새로운 캐릭터까지 더해 원작보다 풍성한 이야기를 만든다.
9월 월요 문화행사는 입체 낭독극이라는 특별한 형식으로 꾸며진다. 입체 낭독극은 연극 단체 `도킹 프로젝트`가 발전시켜온 낭독과 연극이 조합된 새로운 장르로, 지난 몇 년간 김영하, 양귀자, 성석제 등의 한국 현대 문학 작품과 연극의 만남을 소개해왔다. 이번 낭독극에서는 최근 20~30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김애란의 작품 `서른`을 선보인다. 더불어 공연 후에는 배우들과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9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우리 전래동화를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무대에 올라가는 `효자 호랑이` 이야기는 어머니를 만나러 산을 넘어가던 두 광대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시작된다. 효를 주제로 한 이야기 속에서 등장인물의 따뜻한 마음씨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배울 수 있다. 오는 27일 오후 2시, 4시 국립한글박물관 지하1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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