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신청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스토어
이용가이드
공유뉴스
87,872
공유사이트
396
고객센터
1
포인트
2
플라스틱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5
부고
6
통일
7
반려견
8
비트코인
9
가상화폐
10
공유뉴스
실시간 인기검색어
1
포인트
2
플라스틱
2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3
5
부고
4
6
통일
2
7
반려견
3
8
비트코인
2
9
가상화폐
4
10
공유뉴스
8
공유뉴스
전체섹션
정치
IT/과학
사회
경제
연예
세계
생활/문화
스포츠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음주운전 논란’ 강정호, ‘윈터 리그’ 위해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출국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9-22 15:52:05 · 공유일 : 2017-09-22 20:02:21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30,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윈터 리그 출전을 위해 오늘(22일)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떠났다.
2016년 10월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1년 가까이 그라운드에 서지 못한 강정호는 도미니카공화국에 도착하면 소속팀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하고, 10월 14일 윈터리그 첫 경기를 준비한다.
2015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강정호는 승승장구했다. 진출 첫해 빅리그에서 126경기에 나서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을 올리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으로 만들었고 이후 두 번째 시즌인 2016년 큰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등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성실히 재활에 임해 성공적으로 복귀, 복귀전 홈런을 비롯해 지난해 103경기에서 타율 0.255, 21홈런, 62타점을 기록하며 두 번째 시즌도 화려하게 마쳤다.
이러한 재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서울 도심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창창했던 앞길에 먹구름이 끼었다. 이로 인해 미국 취업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강정호는 2017년 메이저리그 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된 것이다.
소속팀 피츠버그의 각고의 노력 끝에 지금 당장 미국에서 뛸 수 없는 강정호는 도미니칸리그 아길라스와의 계약을 통해 다시 실전 감각을 찾을 수 있게 됐다.
한국 국민은 비자면제협정 체결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90일간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다는 것을 이용, 선수로써의 재기가 가능하게 됐다.
강정호는 지난 19일 국내 언론과의 한 인터뷰에서 "1년 만에 실전 경기를 치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도미니칸리그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곳에서도 죄송한 마음을 안고 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에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은 "도미니카공화국으로 가 강정호를 만날 생각"이라고 밝혀 곧 스승과 제자의 재회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30,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윈터 리그 출전을 위해 오늘(22일)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떠났다.
2016년 10월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1년 가까이 그라운드에 서지 못한 강정호는 도미니카공화국에 도착하면 소속팀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하고, 10월 14일 윈터리그 첫 경기를 준비한다.
2015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강정호는 승승장구했다. 진출 첫해 빅리그에서 126경기에 나서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을 올리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으로 만들었고 이후 두 번째 시즌인 2016년 큰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등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성실히 재활에 임해 성공적으로 복귀, 복귀전 홈런을 비롯해 지난해 103경기에서 타율 0.255, 21홈런, 62타점을 기록하며 두 번째 시즌도 화려하게 마쳤다.
이러한 재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서울 도심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창창했던 앞길에 먹구름이 끼었다. 이로 인해 미국 취업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강정호는 2017년 메이저리그 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된 것이다.
소속팀 피츠버그의 각고의 노력 끝에 지금 당장 미국에서 뛸 수 없는 강정호는 도미니칸리그 아길라스와의 계약을 통해 다시 실전 감각을 찾을 수 있게 됐다.
한국 국민은 비자면제협정 체결국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90일간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다는 것을 이용, 선수로써의 재기가 가능하게 됐다.
강정호는 지난 19일 국내 언론과의 한 인터뷰에서 "1년 만에 실전 경기를 치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도미니칸리그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곳에서도 죄송한 마음을 안고 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에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은 "도미니카공화국으로 가 강정호를 만날 생각"이라고 밝혀 곧 스승과 제자의 재회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