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7구역(재건축)이 법인격을 지닌 하나의 사업 주체를 구성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가양동7구역 동신아파트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조합이 지난 2008년 4월 추진위원회를 구성 후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위한 토지등 소유자의 동의서를 징구한 뒤, 올해 8월 19일 창립총회를 거쳐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는 77.8%의 조합설립동의율을 얻어 창립 총회를 마치고 그토록 기다리던 조합 설립을 성공적으로 이뤘다. 이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07명 중 162명이 동의한 수준이다"면서 "조합은 등기 신청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사업 단계를 위해 일정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의 경우 조합설립 이후에는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의 절차 후 분양을 하게 된다.
동신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총 14개동 지상5층의 노후아파트로, 현재 200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판단돼고 있다.
우선 대전IC가 2km내에 위치하고 있어 5분 이내에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대전역 및 복합터미널을 5~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시내ㆍ외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흑룡초등학교, 동대전초등학교, 가양중학교, 대전보건대, 한국풀리텍대학이 사업구역 옆에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한 것도 장점 중의 하나로 꼽힌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 조합설립과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절차를 거쳐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공감대가 높아 조합설립 등 향후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정비사업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주민 의견에 적극 귀 기울이고 행정력을 최대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동구 동대전로284번길 117(가양동) 일원 938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36.5% 이하를 적용한 최고 높이 45m 이하 총 8개동 285가구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 역시 207명이다.
2006년 6월 30일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7년 8월 10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2012년 12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7구역(재건축)이 법인격을 지닌 하나의 사업 주체를 구성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가양동7구역 동신아파트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조합이 지난 2008년 4월 추진위원회를 구성 후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위한 토지등 소유자의 동의서를 징구한 뒤, 올해 8월 19일 창립총회를 거쳐 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는 77.8%의 조합설립동의율을 얻어 창립 총회를 마치고 그토록 기다리던 조합 설립을 성공적으로 이뤘다. 이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07명 중 162명이 동의한 수준이다"면서 "조합은 등기 신청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사업 단계를 위해 일정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의 경우 조합설립 이후에는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의 절차 후 분양을 하게 된다.
동신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총 14개동 지상5층의 노후아파트로, 현재 200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판단돼고 있다.
우선 대전IC가 2km내에 위치하고 있어 5분 이내에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대전역 및 복합터미널을 5~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시내ㆍ외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흑룡초등학교, 동대전초등학교, 가양중학교, 대전보건대, 한국풀리텍대학이 사업구역 옆에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한 것도 장점 중의 하나로 꼽힌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 조합설립과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절차를 거쳐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공감대가 높아 조합설립 등 향후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정비사업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주민 의견에 적극 귀 기울이고 행정력을 최대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동구 동대전로284번길 117(가양동) 일원 938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36.5% 이하를 적용한 최고 높이 45m 이하 총 8개동 285가구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 역시 207명이다.
2006년 6월 30일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7년 8월 10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2012년 12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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