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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ㆍ현대아파트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시동’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9-25 17:53:23 · 공유일 : 2017-09-25 20:02:20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아파트(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상아ㆍ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권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일(26일) 오후 5시에 영등포구 영신로 238, 4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달 29일 금요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 분야는 소방 및 정보통신공사 감리 용역이며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가 자격으로는 ▲입찰공고일 현재 본점의 소재지가 서울특별시인 업체로 법인설립 10년 이상, 자본금 5억 원 이상인 업체 ▲소방기술사 및 정보통신기술사 각 1인 이상 보유한 업체 ▲공동주택 단일규모 800가구 이상 감리 계약/준공 5건(최근 3년 이내) 이상 보유한 업체 ▲신용평가등급 BB+ 이상인 업체 ▲관계 법령 등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세금(국세, 시세) 완납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다.

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위임장(대리인 참석 시) 각 1부 ▲법인 인감 또는 사용인감(사용인감계 별도 지참) 등이다.

이외에도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가 허위 사실로 확인될 경우 입찰 자격 및 선정 무효 처리된다. 또 업체의 선정 절차 및 선정 결과에 대해 일체의 이의 제기를 할 수 없다.

이곳은 교통ㆍ여가ㆍ의료 등 편의시설의 메리트가 강점이다. 먼저 지하철2ㆍ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와 반대편에 있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은 10분 거리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불리는 데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이밖에도 여의도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 5분 거리에 한강이 위치하고 있다. 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와 여의도 IFC몰이 인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쇼핑몰 인근에는 여의도성모병원, 한강성심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들어서 있다. 도로망으로의 진입도 용이하다. 올림픽대로가 5분, 서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는 각각 3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동5가 4-13, 4-2 일대 2만9428.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3%,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02가구를 비롯해 부대복리시설, 정비기반시설 등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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