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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서울도서관에서 마음의 양식을 채우자!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9-26 14:09:27 · 공유일 : 2017-09-26 20:01:56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도서관이 서울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책으로 시민의 힘을 키운다`라는 슬로건 아래 `책 읽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독서문화 활성화 및 시민들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저자 강연과 전시를 추진하는 등 많은 시도에 돌입한다.

이번 가을에는 많은 시민들이 독서와 인문학에 흥미를 느끼고, `책 읽기 문화`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11일부터 매주 수ㆍ목요일에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도서관과 함께하는 책읽기 ▲목요대중강좌 ▲에코맘 하지원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서관과 함께하는 책읽기는 `고전에 나타난 가족의 모습`, `책으로 푸는 사랑의 방정식`을 주제로 한 고전 읽기 프로그램으로 책읽기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목요대중강좌는 글쓰기를 주제로 사고와 의사 전달의 수단으로서 글의 가치와 힘, 디지털 시대에 진정한 성찰과 소통을 위한 글쓰기,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에코맘 하지원 작가와의 만남은 전 지구적인 관심사인 환경문제를 극복해 나가기 위하여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 책과 함께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한 저자 강연이다.

서울도서관 이정수 관장은 "깊어가는 가을에 서울도서관에 오셔서 마음의 양식을 얻기 위한 책을 읽고, 유익한 강좌에도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 고전 읽기와 글쓰기, 환경보호 등 다양한 주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의 폭이 넓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강좌신청을 통해 강좌별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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