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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추신수, 휴스턴 전 4타수 무안타 부진… 타율 .261↓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9-26 15:00:41 · 공유일 : 2017-09-26 20:02:11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쳤던 추신수는 지난 25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고개 숙였고, 이날도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휴스턴의 선발 투수 콜린 맥휴를 상대한 추신수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회말 2사 1, 3루 타점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돌아선 그는 4회말에는 중견수 직선타로 돌아섰다.

6회말에는 바뀐 투수 제임스 호이트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7구 째 체인지업에 헛스윙 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8회초 수비 때 콜 칼훈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의 무안타 속 텍사스는 4연패에 빠졌다. 텍사스는 2회와 3회 각각 1점씩을 내며 리드를 잡았지만, 선발 투수 앤드류 캐쉬너가 4회에만 8점을 내주면서 흔들렸고, 결국 휴스턴에 2-11로 완패했다. 텍사스는 4연패와 함께 시즌 80패(76승)째를 당했고, 휴스턴은 시즌 96승(60패) 째를 달성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6게임 차로 밀린 텍사스는 남은 경기에서 1패만 더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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