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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43년 만에 시즌 100승 달성… 다르빗슈 시즌 10승!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9-26 15:16:12 · 공유일 : 2017-09-26 20:02:1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꺾고 43년 만에 시즌 100승을 달성했다.

다저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서 9-3으로 승리하며 1974년(102승 60패) 이후 43년 만에 시즌 100승 고지에 올랐다. 더불어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100승 고지를 선점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달빛` 다르빗슈 유는 7이닝 동안 공 91개를 던지며 볼넷 없이 2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펼치며 시즌 10승(12패)을 달성했다.

하지만 PS을 대비해 불펜으로 보직을 바꾼 마에다는 1이닝 동안 2실점 하며 불안감을 노출했다. 타선에서는 로건 포사이드가 홈런 포함 3안타 1볼넷 4타점 경기를 만들어내며 팀 승리를 도왔다.

경기 초반부터 다저스의 방망이는 뜨거웠다. 1회 초 1사 만루에 터진 포사이드의 싹쓸이 2루타로 먼저 3점을 올리며 기세를 올린 다저스는 2회에 크리스 테일러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4-0), 3회엔 포사이드의 좌월 솔로포(5-0)를 앞세워 일찌감치 크게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샌디에이고가 5회초 1점을 얻는데 그치는 사이 다저스는 5회 말 2사 1, 2루에 터진 오스틴 반스의 스리런포(8-1)로 샌디에이고의 기를 완전히 제압했다.

다저스는 8회 역투하고 있던 다르빗슈를 내리고, 마에다를 마운드에 올리며 포스트시즌을 대비하는 여유를 보이기 했지만 마에다는 맷 시저와 카를로스 아수아헤에게 내야 안타와 2루수 오스틴 반스의 실책까지 겹치며 2실점하며 체면을 구겼다.

8회 말 롭 세게딘의 적시타로 9-3까지 달아난 다저스는 9회 페드로 바에즈를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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