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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13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은 ‘2파전’
지난 26일 입찰 마감… 조합 “오는 11월 11일 시공자선정총회 예정”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9-27 17:56:47 · 공유일 : 2017-09-27 20:01:44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수색1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입찰이 순탄하게 진행돼서다.

27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재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어제(26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두 곳 업체가 참여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SK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태영건설 등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감됐기 때문에 조합은 후속 일정도 탄력 있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잠정적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오는 11월 11일 개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현장설명회에는 ▲한화건설 ▲한양 ▲롯데건설 ▲대림산업 ▲KCC건설 ▲태영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이수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등이 참여한바 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보증금은 150억 원으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총 공사비는 3194억5230만 원(부가세 별도)이며, 3.3㎡당 입찰상한가는 462만 원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동 361-6 일대 5만6917㎡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21개동 14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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