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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울산전하KCC스위첸’ 오는 10월 분양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9-27 16:16:18 · 공유일 : 2017-09-27 20:01:46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CC건설이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에 `울산전하KCC스위첸`을 오는 10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KCC건설에 따르면 `울산전하KCC스위첸`은 건폐율 14.19%, 용적률 19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에 이르는 2개동 총 210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은 77A㎡, 77B㎡으로 단일 평형으로 조성된다.

`울산전하KCC스위첸` 일대인 울산 동구는 20년 이상의 노후아파트 비중이 50%가 넘는 지역으로 신규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무엇보다 전용면적 80㎡ 이하의 중소형 평형의 아파트 비율이 높아 확실한 수요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투자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돼 왔다.

특히 이곳은 동구 내에서도 가장 선호도 높은 주거지로 꼽히는 전하동에 위치해 있다.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2만3400여명이 근로하는 현대중공업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2000명 이상의 의료 인력이 근무하는 울산대학교병원 역시 도보권 내에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직주근접 아파트에 해당한다.

또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여러 초ㆍ중ㆍ고교가 모여 있고 그 중에서도 지난 6월 개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전하초등학교가 도보권 내에 있으며, 차량 20분 거리 내 미포초, 일산중, 방어진고 등 전하동에만 총 10개의 학교가 있어 원스톱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 외에 현대백화점, 주민들의 생활체육공간인 한마음회관, 주민센터 등이 인근에 자리한다. 산책길이 조성된 명덕 수원지와 염포산도 단지와 가까워 쾌적한 주거여건도 갖췄다. 방어진순환도로, 봉수로 등 교통망도 갖춰 울산 시내를 비롯해 지역 간 이동도 편리하다.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타 단지 대비 월등한 공간 설계도 갖췄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를 비롯해 일부 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 특화 평면 설계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현관신발장, 워크인장, 드레스룸, 침실수납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까지 제공돼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KCC스위첸`만의 특화시스템도 돋보인다. 공동 현관문 자동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기능은 물론 원터치로 열리는 가구 현관문까지,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이 적용된다. 일반 아파트(41만화소) 대비 4배 이상 선명한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도 설치될 예정이다.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주는 창호형 자연 환기 시스템도 도입된다. 또한 주차공간을 기존 아파트 주차 폭(2.3m) 보다 10~20㎝ 넓게 설계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무인택배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 첨단시스템도 적용된다. 여기에 추가로 1, 2층과 최상층 세대에는 발코니 및 창문을 통한 침입을 감시하는 발코니 자동동체 감지시스템으로 보안의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전하KCC스위첸`이 들어서는 전하동 일대는 현대중공업, 울산대학교병원 등의 풍부한 수요와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동구 내에서도 가장 선호도 높은 지역"이라며 "혁신 평면과 KCC건설만의 디테일한 특화설계로 최근 공급이 부족해 아쉬워하던 지역민들에게 최고의 단지를 선사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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