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A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꺾으며 내셔널리그 전체 승률 1위를 확정지었다.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9-2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내셔널리그 1위를 차지했다.
다저스는 선발 알렉스 우드가 6이닝 동안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16승(3패)을 신고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에선 코리 시거가 2안타(1홈런) 1볼넷 4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애드리안 곤잘레스는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 모처럼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 역시 5회 역전 스리런포를 때려내며 팀의 내셔널리그 1위 등극을 자축했다.
반면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디넬슨 라네트는 5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6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 시즌 8패째(7승)를 안았다.
이로써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까지 홈 어드밴티지를 확보했다. 디비전시리즈는 1, 2, 5차전을 홈에서 하고 여기서 이길 경우 챔피언십시리즈 1, 2, 6, 7차전을 홈에서 치른다.
이들은 디비전시리즈에서 와일드카드 게임 승자와 붙게 된다. 와일드카드 게임은 현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홈 개최권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티켓을 놓고 콜로라도 로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다저스는 리그 전체 승률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98승 59패), 휴스턴 애스트로스(97승 60패)에 각각 2.5게임, 3.5게임으로 앞서 있어 이대로 시즌이 끝나면 월드시리즈까지 홈 어드밴티지를 확보하게 된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A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꺾으며 내셔널리그 전체 승률 1위를 확정지었다.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9-2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내셔널리그 1위를 차지했다.
다저스는 선발 알렉스 우드가 6이닝 동안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16승(3패)을 신고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타선에선 코리 시거가 2안타(1홈런) 1볼넷 4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애드리안 곤잘레스는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 모처럼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 역시 5회 역전 스리런포를 때려내며 팀의 내셔널리그 1위 등극을 자축했다.
반면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디넬슨 라네트는 5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6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 시즌 8패째(7승)를 안았다.
이로써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까지 홈 어드밴티지를 확보했다. 디비전시리즈는 1, 2, 5차전을 홈에서 하고 여기서 이길 경우 챔피언십시리즈 1, 2, 6, 7차전을 홈에서 치른다.
이들은 디비전시리즈에서 와일드카드 게임 승자와 붙게 된다. 와일드카드 게임은 현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홈 개최권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티켓을 놓고 콜로라도 로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다저스는 리그 전체 승률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98승 59패), 휴스턴 애스트로스(97승 60패)에 각각 2.5게임, 3.5게임으로 앞서 있어 이대로 시즌이 끝나면 월드시리즈까지 홈 어드밴티지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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