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9구역(재개발)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영등포구(청장 조길형)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동법 시행령 제42조에 규정에 따라 신길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재석)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날 공고했다. 공람기간은 이달 14일부터 오늘(28일)까지 15일 간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가마산로80길 35(신길동) 일원 7만4091.1㎡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55.3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4개동 1476가구(임대 26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대지면적(5만1715.0㎡→5만1714.6㎡) ▲연면적(20만7925.44㎡→20만9759.21㎡) ▲용적률(251.79%→255.36%) ▲세대수(총 1464세대→1476세대, 임대 265세대→266세대) 등이다.
이외에도 소형 주택 확대(84평형 : 1세대 감소, 59평형 : 13세대 증가)가 계획됐다.
이곳의 교통 인프라는 우수한 편이다. 먼저 7호선 신풍역 및 보라매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으며 여의도 진출입이 좋아서 직주환경이 뛰어난 단지다. 향후 신풍역으로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 대명초를 비롯해 우신초, 도림초, 대명고등학교가 인근으로 자리해 있고 통학환경 또한 우수해 자녀를 가진 학부모에게 인기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곳의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며 `신길9구역힐스테이트(가칭)`라는 브랜드로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조합은 오는 10월 이주 및 철거를 거쳐 착공 신고 및 일반분양 승인 및 공고, 올해 12월~내년 2월께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및 분양계약 체결, 관리처분 변경인가 접수 등의 단계를 순차적으로 밟을 예정이다. 이 일정은 인ㆍ허가(심의) 등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9구역(재개발)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영등포구(청장 조길형)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동법 시행령 제42조에 규정에 따라 신길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재석)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날 공고했다. 공람기간은 이달 14일부터 오늘(28일)까지 15일 간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가마산로80길 35(신길동) 일원 7만4091.1㎡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55.3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4개동 1476가구(임대 26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대지면적(5만1715.0㎡→5만1714.6㎡) ▲연면적(20만7925.44㎡→20만9759.21㎡) ▲용적률(251.79%→255.36%) ▲세대수(총 1464세대→1476세대, 임대 265세대→266세대) 등이다.
이외에도 소형 주택 확대(84평형 : 1세대 감소, 59평형 : 13세대 증가)가 계획됐다.
이곳의 교통 인프라는 우수한 편이다. 먼저 7호선 신풍역 및 보라매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으며 여의도 진출입이 좋아서 직주환경이 뛰어난 단지다. 향후 신풍역으로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 대명초를 비롯해 우신초, 도림초, 대명고등학교가 인근으로 자리해 있고 통학환경 또한 우수해 자녀를 가진 학부모에게 인기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곳의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며 `신길9구역힐스테이트(가칭)`라는 브랜드로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조합은 오는 10월 이주 및 철거를 거쳐 착공 신고 및 일반분양 승인 및 공고, 올해 12월~내년 2월께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및 분양계약 체결, 관리처분 변경인가 접수 등의 단계를 순차적으로 밟을 예정이다. 이 일정은 인ㆍ허가(심의) 등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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