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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음8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다음기회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9-28 17:57:41 · 공유일 : 2017-09-28 20:02:1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8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8일 가음8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용벽)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가 한 곳만 이뤄져 유찰로 나타났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곳은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현장설명회에서 ▲대림산업 ▲한화건설 ▲GS건설 ▲SK건설 ▲대우건설 ▲동원개발 ▲세정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한 바 있어 조합의 아쉬움이 더욱 크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서 8개 건설사가 참여하는 등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졌었는데 입찰마감일에는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연휴가 지난 뒤에 입찰공고를 다시 내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 878번길 4(가음동) 일대 4만3451.6㎡에 공동주택 78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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