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청주 복대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7일 복대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태성)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에 충북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조합원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55명 중 215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고 조합원 91명이 직접 참석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 총회의 직접참석비율 요건 20%도 충족했다.
그 결과,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이주비 및 세입자 대책비(주거이전비, 영업보상비 등)의 지급 방법에 관한 승인의 건 ▲조합원 이주 결의 및 철거에 대한 동의의 건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금 부과의 건 ▲기본 이주비 미수령 조합원 절감이자 미지급 승인의 건 ▲분양보증약정 체결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공사도급계약서(안)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변경 승인의 건 ▲용역 업체 선정 및 추가 계약 체결 등에 따른 집행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무엇보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관리처분계획(안)의 의결에 성공했다.
김 조합장은 "우리 재건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많이 협조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재건축사업은 소수의 의견이 존중돼야 하지만 다수의 조합원에게 손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며 "포스코건설과 함께 지역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공자인 포스코건설 관계자 역시 "포스코건설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청주에서 명소가 될 아파트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구역은 지난 2006년 12월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불량건축물 밀집으로 주거환경이 나빠 도시 및 주거환경기본계획에 포함됐다.
하지만 2008년 12월 정비구역지정 고시와 이듬해인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은 후 수년 동안 사업추진이 답보상태에 놓여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등 각종 불편이 뒤따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재개발사업이 답보 상태에 있어 주민 불편이 컸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복대동 일대의 주거여건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로220번길 13(복대동) 일원 4만9000여㎡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총 986가구(임대 6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 착공해 2020년에 아파트를 준공할 예정이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청주 복대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7일 복대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태성)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에 충북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조합원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55명 중 215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고 조합원 91명이 직접 참석해 관리처분계획(안) 의결 총회의 직접참석비율 요건 20%도 충족했다.
그 결과,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이주비 및 세입자 대책비(주거이전비, 영업보상비 등)의 지급 방법에 관한 승인의 건 ▲조합원 이주 결의 및 철거에 대한 동의의 건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금 부과의 건 ▲기본 이주비 미수령 조합원 절감이자 미지급 승인의 건 ▲분양보증약정 체결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공사도급계약서(안)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 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변경 승인의 건 ▲용역 업체 선정 및 추가 계약 체결 등에 따른 집행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무엇보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관리처분계획(안)의 의결에 성공했다.
김 조합장은 "우리 재건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많이 협조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재건축사업은 소수의 의견이 존중돼야 하지만 다수의 조합원에게 손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며 "포스코건설과 함께 지역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공자인 포스코건설 관계자 역시 "포스코건설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청주에서 명소가 될 아파트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구역은 지난 2006년 12월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불량건축물 밀집으로 주거환경이 나빠 도시 및 주거환경기본계획에 포함됐다.
하지만 2008년 12월 정비구역지정 고시와 이듬해인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은 후 수년 동안 사업추진이 답보상태에 놓여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등 각종 불편이 뒤따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재개발사업이 답보 상태에 있어 주민 불편이 컸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복대동 일대의 주거여건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로220번길 13(복대동) 일원 4만9000여㎡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총 986가구(임대 6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 착공해 2020년에 아파트를 준공할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