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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맨시티 아구에로, 교통사고로 갈비뼈 골절!… 공백기 2개월 예상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9-29 14:08:15 · 공유일 : 2017-09-29 20:01:58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맨체스터시티의 주전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다. 갈비뼈 골절상으로 앞으로 2개월간 공백 기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복수 언론들은 29일(한국 시간) "아구에로가 네덜란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갈비뼈가 부러졌고 회복하는데 2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언론에 따르면 아구에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콜롬비아 가수 말루마의 콘서트를 보고 잉그랜드로 복귀하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 아구에로는 공연 관람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는 택시를 탔고 공항으로 향하던 중 운전사의 실수로 기둥을 박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에로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검사 결과 갈비뼈가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아구에로는 다행히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더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지만 갈비뼈 부상으로 최소 2개월간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아구에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합류도 불발됐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에서 5위에 올라있어 4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직행이 쉽지 않은 상황으로 오는 10월 6일과 10일 페루와 에콰도르를 차례로 만난다.

이런 상황에서 대표팀의 주 공격수 아구에로의 이탈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서는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아구에로는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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