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시는 부평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을 해제 고시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부평6구역은 부평구 원적로471번길 8-11(부평동) 일대 1만1040㎡를 대상으로 하는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2009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됐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성이 악화되자 토지등소유자 과반이 조합 해산에 동의해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가 취소됐다.
인천신 도시계획위원회는 2015년 10월 부평6구역 정비구역 해제 결정(안)을 조건부 수용하면서, 당시 조합에서 제기한 소송(조합설립인가 무효 확인 소송)의 확정판결 시까지 해제고시를 보류할 것을 주문했었다.
관련 소송이 지난 14일 부평구청의 승소로 최종 확정 판결됨에 따라 부평6구역은 토지등소유자들이 원하는 대로 정비구역 해제되고 용도지역, 정비기반시설 등은 정비구역 지정 이전의 상태로 환원되게 됐다.
이에 따라 토지등소유자의 자진해산(추진위원회 또는 조합) 동의 등으로 인천지역 정비구역이 해제된 곳은 22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시는 부평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을 해제 고시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부평6구역은 부평구 원적로471번길 8-11(부평동) 일대 1만1040㎡를 대상으로 하는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2009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됐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성이 악화되자 토지등소유자 과반이 조합 해산에 동의해 2015년 7월 조합설립인가가 취소됐다.
인천신 도시계획위원회는 2015년 10월 부평6구역 정비구역 해제 결정(안)을 조건부 수용하면서, 당시 조합에서 제기한 소송(조합설립인가 무효 확인 소송)의 확정판결 시까지 해제고시를 보류할 것을 주문했었다.
관련 소송이 지난 14일 부평구청의 승소로 최종 확정 판결됨에 따라 부평6구역은 토지등소유자들이 원하는 대로 정비구역 해제되고 용도지역, 정비기반시설 등은 정비구역 지정 이전의 상태로 환원되게 됐다.
이에 따라 토지등소유자의 자진해산(추진위원회 또는 조합) 동의 등으로 인천지역 정비구역이 해제된 곳은 22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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