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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신천 재건축, 이주 향해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9-29 16:46:28 · 공유일 : 2017-09-29 20:02:2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뉴타운신천 재건축사업이 이주 개시를 향해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대구시 동구청은 뉴타신천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효균)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 14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는 지난 8월 26일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이달 5일 조합이 동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시 동구 화랑로11길 23(신천동) 일원 2만2939.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동주택 524가구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93가구 ▲74㎡ 46가구 ▲84A㎡ 182가구 ▲84B㎡ 20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29일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를 매듭지을 수 있어 기쁘다"며 "조합은 곧바로 금융기관 선정에 돌입해 오는 11월에 이주를 개시할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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