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 16개 단지 중 보기 드문 저층으로 구성된 5단지가 재건축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업계에 따르면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7월 안전진단을 신청했으며 내달께 받을 예정이다.
1987년 11월 준공된 상계주공5단지는 인근 2ㆍ3단지와 함께 내년 재건축 연한을 충족하게 되며 세 단지 중 유일하게 노원구청에 안전진단을 신청했다.
특히 5단지는 용적률 90% 수준, 5층 높이의 저층 단지라 8단지와 함께 재건축 유망주로 꼽히는 곳이다. 업계에 따르면 재건축시 용적률이 낮으면 그만큼 일반분양 물량 확보가 가능해져 사업성을 높일 수 있다.
일각에선 5단지 소유자들이 현재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신청을 할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종상향이 이뤄지면 현재 법적상한용적률 250%에서 300%까지 늘릴 수 있어서다.
한편 상계주공아파트는 1987년부터 1989년까지 조성된 16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약 3만2000가구 규모다. 이중 8단지는 본래 내년에 재건축 연한을 맞지만 주민들이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예외적으로 재건축 필요성을 인정받아 2004년 안전진단을 통과한바 있다. 상계주공5단지가 8단지의 선례를 뒤쫓아 재건축사업을 탄력 있게 추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 16개 단지 중 보기 드문 저층으로 구성된 5단지가 재건축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업계에 따르면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7월 안전진단을 신청했으며 내달께 받을 예정이다.
1987년 11월 준공된 상계주공5단지는 인근 2ㆍ3단지와 함께 내년 재건축 연한을 충족하게 되며 세 단지 중 유일하게 노원구청에 안전진단을 신청했다.
특히 5단지는 용적률 90% 수준, 5층 높이의 저층 단지라 8단지와 함께 재건축 유망주로 꼽히는 곳이다. 업계에 따르면 재건축시 용적률이 낮으면 그만큼 일반분양 물량 확보가 가능해져 사업성을 높일 수 있다.
일각에선 5단지 소유자들이 현재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 신청을 할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종상향이 이뤄지면 현재 법적상한용적률 250%에서 300%까지 늘릴 수 있어서다.
한편 상계주공아파트는 1987년부터 1989년까지 조성된 16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약 3만2000가구 규모다. 이중 8단지는 본래 내년에 재건축 연한을 맞지만 주민들이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예외적으로 재건축 필요성을 인정받아 2004년 안전진단을 통과한바 있다. 상계주공5단지가 8단지의 선례를 뒤쫓아 재건축사업을 탄력 있게 추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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