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규식)은 내일(11일) 오후 7시 송파구 잠실 교통회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천미성-크로바맨션 재건축 시공권을 놓고 각축전을 벌여온 GS건설과 롯데건설 중 한 곳이 시공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롯데건설이 제시한 `이사비 1000만 원과 이주촉진비 3000만 원`을 받지 않기로 해 이슈가 된바 있다. 앞서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7000만 원의 이사비 무상 지원을 제시했다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서울시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는 등 논란을 빚은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날 조합이 시공자가 제공하는 이사비와 이주촉진비 3000만 원을 받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또 다른 논란이 된 재건축초과이익환수금 대납에 대해서도 사실상 함께 `불수용 의사`를 밝힌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곳은 지난 7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면서 내년에 부활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해갈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3길 17(신천동) 일대 7만5684.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9.70%, 건폐율 17.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888가구(소형 임대주택 18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예정 공사비는 4400억 원이다. 조합원 수는 1410명으로 확인됐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ㆍ크로바맨션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시공자를 확보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규식)은 내일(11일) 오후 7시 송파구 잠실 교통회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천미성-크로바맨션 재건축 시공권을 놓고 각축전을 벌여온 GS건설과 롯데건설 중 한 곳이 시공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롯데건설이 제시한 `이사비 1000만 원과 이주촉진비 3000만 원`을 받지 않기로 해 이슈가 된바 있다. 앞서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7000만 원의 이사비 무상 지원을 제시했다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서울시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는 등 논란을 빚은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날 조합이 시공자가 제공하는 이사비와 이주촉진비 3000만 원을 받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또 다른 논란이 된 재건축초과이익환수금 대납에 대해서도 사실상 함께 `불수용 의사`를 밝힌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곳은 지난 7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면서 내년에 부활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해갈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3길 17(신천동) 일대 7만5684.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9.70%, 건폐율 17.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888가구(소형 임대주택 18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예정 공사비는 4400억 원이다. 조합원 수는 1410명으로 확인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