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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ARI 꺾고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10-10 15:22:02 · 공유일 : 2017-10-10 20:02:04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3전 전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했다.

다저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 경기서 3-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를 기록,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

다저스 선발 다르빗슈 유의 호투가 돋보였다.

그는 5이닝 동안 공 74개를 던져 2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전까지 `가을 야구`서 평균자책 5.40에 2패만을 기록했던 다르빗슈는 이날 호투로 그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타선에선 `대형 루키` 코디 벨린저가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볼넷 2타점 경기를 만들어내며 팀의 승리를 도왔고 2차전 3출루의 주인공 오스틴 반스 역시 솔로포를 터뜨리며 자축했다.

반면 애리조나 `에이스` 잭 그레인키는 5이닝 동안 공 105개를 던져 4피안타(2피홈런) 5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 패전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처음부터 앞서나갔다. 1회 초 크리스 테일러의 2루타, 코리 시거의 볼넷, 저스틴 터너의 진루타를 묶어 1사 1, 3루 기회를 맞이한 다저스는 벨린저가 1루수 땅볼로 타점을 추가했다.

이어진 5회 다저스는 벨린저가 솔로포로 터뜨리며 2대 0으로 앞서나갔고 애리조나는 5회 말 2사에 터진 데스칼소의 솔로포(2-1)로 추격을 개시하자 곧바로 6회 초에 터진 오스틴 반스의 좌월 솔로포(3-1)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반스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 아치.

다저스는 시리즈를 끝낼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8회 마에다 겐타가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다저스는 9회 말 팀의 독보적 마무리 켄리 잰슨을 마운드에 올리며 잠그기에 나섰다.

하지만 잰슨은 긴장한 듯 초반 고전했다. 1사에 페랄타에게 좌전 안타, 마르테에게 진루타를 허용, 2사 2루에 몰리며 불안감을 조성한 잰슨 폴 골드슈미트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처리하며 결국 다저스의 3-1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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