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온천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향해 ‘성큼성큼’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0-10 18:06:08 · 공유일 : 2017-10-10 20:02:0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온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성 향상을 위한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10일 온천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온천1동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2017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원 자격 부여에 관한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현금청산 협의 추인 및 수권 건` ▲제5호 `공사도급계약 변경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 변경 승인의 건` ▲제7호 `조합장 선출의 건` ▲제8호 `조합 감사 선출의 건` ▲제9호 `조합 이사 선출의 건` ▲제10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상가를 늘려서 짓는 내용이 담긴 관리처분 변경인가에 대한 의결을 중심으로 상정할 계획이다"며 "이날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우장춘로 37(온천동) 일대 16만522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6.1%, 용적률 24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2개동 3853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조합원 수는 1583명으로 파악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