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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감정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repoter : 박소희 기자 ( shp6400@naver.com ) 등록일 : 2017-10-11 17:01:07 · 공유일 : 2017-10-11 20:02:01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대구시와 한국감정원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하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늘(11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대구시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변성렬 한국감정원 원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은 도시 경쟁력 강화 및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대구시는 2010년부터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도시재생의 선도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각종 국가 공모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총 47개소에 2600여억 원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고 11개 사업이 완료, 현재 36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따라서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경험과 한국감정원의 역량이 연계돼 대구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시가 수립하는 도시재생사업계획 등에서 도시재생 코디네이팅을 맡게 됐다. 이와 함께 향후 대구시와 한국감정원은 빈집 실태조사 및 정보시스템 구축, 부동산 동향 파악, 건물주ㆍ임차인ㆍ지자체 상생협약 등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과 더불어 지역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권 시장은 "한국감정원과 도시재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구시가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진일보된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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