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우성2차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신탁사를 확보할 전망이다.
신길우성2차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오는 30일 예비신탁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성해수 추진위원장은 "추진위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약 78%에 달하는 소유주가 신탁방식 재건축에 찬성했다. 한 달 정도 만에 주민들이 신탁방식에 높은 호응도를 보내오는 등 사업 추진 열망이 강하다"고 밝혔다.
현재 이 단지에서는 한자신과 코람코자산신탁이 각각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번 신길우성2차 재건축 수주를 위해 한자신은 우성아파트2차와 인접한 우창아파트와의 `통합 재건축 카드`를 꺼내들었다. 반면 KB신탁은 단독 재건축안을 제안했다.
업계에 따르면 추진위 측은 주민들이 원할 경우 통합 재건축안도 함께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추진위는 오는 20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30일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한 주민총회를 개최해 예비신탁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 신탁사 전문가는 "신탁방식 재건축은 사업 초기부터 신탁사가 의사 결정 및 사업비 조달 등을 도맡는다. 이 때문에 사업 속도를 높여 사업비를 절감시킬 수 있고 사업 추진이 분산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유망 사업지를 중심으로 신탁사들이 수주 경쟁을 벌이는 사업지가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우성2차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신탁사를 확보할 전망이다.
신길우성2차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오는 30일 예비신탁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성해수 추진위원장은 "추진위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약 78%에 달하는 소유주가 신탁방식 재건축에 찬성했다. 한 달 정도 만에 주민들이 신탁방식에 높은 호응도를 보내오는 등 사업 추진 열망이 강하다"고 밝혔다.
현재 이 단지에서는 한자신과 코람코자산신탁이 각각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번 신길우성2차 재건축 수주를 위해 한자신은 우성아파트2차와 인접한 우창아파트와의 `통합 재건축 카드`를 꺼내들었다. 반면 KB신탁은 단독 재건축안을 제안했다.
업계에 따르면 추진위 측은 주민들이 원할 경우 통합 재건축안도 함께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추진위는 오는 20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30일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한 주민총회를 개최해 예비신탁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 신탁사 전문가는 "신탁방식 재건축은 사업 초기부터 신탁사가 의사 결정 및 사업비 조달 등을 도맡는다. 이 때문에 사업 속도를 높여 사업비를 절감시킬 수 있고 사업 추진이 분산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유망 사업지를 중심으로 신탁사들이 수주 경쟁을 벌이는 사업지가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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