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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1역세권 도시환경정비, 협력 업체 선정 ‘추진’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10-12 17:22:38 · 공유일 : 2017-10-12 20:01:4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역세권(도시환경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봉천1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 개발위원회(위원장 김기생ㆍ이하 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위원회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위원회는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관악구 남부순환로 1679(봉천동) 2층에 위치한 개발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18일 수요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모든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분야에는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현설ㆍ현설 마감, 14:00) ▲ 설계자(현설ㆍ현설 마감 15:00) 두 분야이다.

입찰참여 자격으로는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9조에 따라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업체여야 하고 설계자의 경우,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업무신고를 한 자로서 법28조에 따른 결격 사유자가 없는자로 현재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할 수 없다.

이 밖에도 ▲현설에 참석한 업체에 한해 입찰 참여가 가능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선정된 후에도 제출한 서류 등에 허위사실이 있을 경우 그 선정 무효 ▲선정 기준 및 방법은 입찰지침서에 의함 등이다.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로 358(봉천동) 일대 7552.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퓰 60% 이하, 용적률 500% 이하를 적용한 공공주택 298가구(장기전세주택 69가구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92가구 ▲60㎡~85㎡이하 2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지역은 남부순환로와 봉천로 사이의 노후 불량한 주택 밀집지역으로 그동안 개발의 필요성이 상존한 곳으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기준에 맞춰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봉천1역세권 지역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 인접해 있어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지역"이라며 "주거복합 및 장기전세주택이 포함된 역세권에 걸맞는 새로운 공간 조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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