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우수디자이너, 바이어 한 자리… 하이서울쇼룸 패션쇼 열린다
repoter : 유준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10-13 12:13:24 · 공유일 : 2017-10-13 13:01:58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10월, 한류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 일대가 패션쇼로 들썩인다.

서울시는 한국의 대표 패션상권인 동대문 일대를 활성화하고, 하이서울쇼룸(DDP 이간수문전시장)에 입점한 우수 디자이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13~14일, 18~19일까지 총 4일간 하이서울쇼룸 일대에서 `하이서울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달 13~14일에 걸쳐 DDP 갤러리광장(이간수문전시장 옆 광장)에서 시민 및 관광객들 대상으로 디자이너가 모델이 착장하고 있는 상품을 직접 설명하며 진행하는 `하이서울패션쇼-PT쇼`가 개최된다.

패션쇼 1부와 2부 사이에는 시민들을 위한 오페라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하이서울패션쇼-PT쇼`는 모두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패션쇼가 진행되는 동시간대 하이서울쇼룸에서는 `제2회 하이서울 패션마켓`이 진행되며, 쇼룸에 입점한 디자이너 브랜드 총 11개사가 직접 판매자로 참여해 600여 상품 판매에 나선다.

또한, 서울패션위크 기간(오는 16~21일) 중 하이서울쇼룸에서는 오는 18~19일 양일 간 쇼룸 16명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연합된 `서울패션위크 오프쇼`가 총 9부로 진행된다.

특히 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되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는 국내외 바이어, 패션관계자를 쇼룸 전시장으로 초청하여 입점브랜드 홍보 및 수주상담을 진행, 브랜드 판로개척에도 힘쓸 전망이다.

하이서울패션쇼, 마켓 등 자세한 행사 내용과 현장 확인은 SNS를 통해 할 수 있다(https://www.facebook.com/sba.chaoroom).

김경탁 서울시 문화융합경제과장은 "다양한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하이서울패션쇼`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서울의 패션을 접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이서울쇼룸은 서울의 유통 플랫폼으로서 패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