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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1-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10-13 17:45:42 · 공유일 : 2017-10-13 20:01:39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1구역(재개발)이 사업계획의 변경을 확정지었다.

지난 9월 20일 서대문구(청장 문석진)에 따르면 구는 북아현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치갑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에 의거 사업시행변경을 인가하고 동법 제28조제4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11마길 8-1 일대 7만783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4.50%, 건폐율 24.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226가구(임대 2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631가구(임대 234가구) ▲85㎡이하 561가구 ▲85㎡초과 34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건축면적(1만2554.33㎡→1만2398.28㎡) ▲연면적(18만3873.41㎡→18만4229.04㎡) ▲건폐율(24.87%→24.56%) ▲용적률(234.17%→234.50%) 등이다.

이밖에도 새로 설치할 정비기반시설로 ▲녹지(1만1656.5㎡→1만2085.7㎡) ▲공공공지(1379.4㎡→1403.5㎡) 등 단위세대 개선을 비롯한 평면 변경과 사업성 제고를 위한 건축계획 변경이 주요 변경 내용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며 `북아현힐스테이트`라는 이름으로 이달 내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아현뉴타운은 지난 2005년 뉴타운 지구로 지정된 이후 총 5개 구역(1-1, 1-2, 1-3, 2, 3구역)으로 나뉘어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2구역은 2015년 `아현역푸르지오`를 완공해 입주를 마쳤으며 1-3구역 `e편한세상신촌`은 입주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2, 3구역은 현재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있다.

북아현1-1구역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충정로역이 근접해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광화문, 시청, 종로, 여의도 업무의 중심지구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북성초, 한성중ㆍ고, 중앙여중ㆍ고, 추계고 등과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같은 서울 유명 대학이 가까워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홍대, 신촌 일대 형성된 대학가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안산, 서대문독립공원, 안산공원 등 주변 녹지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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