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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10월 한달 간 인권보호를 위한 변호사 특강 실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0-13 17:25:03 · 공유일 : 2017-10-13 20:01:5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치안정감 김정훈)은 인권 중심의 수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서울지방변호사회와 협업하여 `경찰 인권교육 강사팀`을 구성하고 오늘부터 10월 한 달 간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모든 경찰서에서 「수사현장의 인권보호를 위한 변호사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지난 7월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수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경찰수사 현장에서의 변호인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달부터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시범운영 중인 `변호인 참여 실질화 지침`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번 수사현장의 인권보호를 위한 변호사 특강은 각 경찰서별 담당 변호사가 현장에 직접 나가서 수사관들과 인권보호를 주제로 상호 교감하면서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경찰수사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본 변호사의 시각을 통해 경찰수사 현장의 인권보호 실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수사경찰의 인권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수사현장의 인권보호를 위한 변호사 특강을 통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향후 인권보호 추진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수사관의 인권의식 함양과 인권 중심의 수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서울지방변호사회와 협력해 변호사가 현장을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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