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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로스터 제외’ 류현진, 2번째 시뮬레이션 게임 소화… 만약을 위한 대비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10-13 17:23:44 · 공유일 : 2017-10-13 20:02:08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스트시즌 로스터에서 제외된 LA다저스의 류현진이 두번째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혹시 있을지 모를 상황에 대비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서 2이닝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날 류현진은 `PS시즌 4선발` 경쟁자였던 알렉스 우드와 번갈아가며 마운드에 올라 동료들을 상대했다. 류현진은 2이닝 동안 7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모습이었다.

첫 이닝에는 우타자 세 명을 상대했다. 로건 포사이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크리스 테일러는 우익수 방면 뜬공 타구, 키케 에르난데스는 중견수 방면 뜬공 타구를 유도하며 삼자 범퇴를 만들어냈다.

2번째 이닝에 들어선 류현진은 에르난데스에게 좌측 외야 워닝 트랙에 떨어지는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내줬지만 안드레 이디어에게 1-2루 사이로 가는 땅볼 타구, 코디 벨린저에게 헛스윙 삼진, 찰리 컬버슨에게 3루수 방면 땅볼 타구를 유도하며 이날 안타 1개만을 내준채 깔끔하게 투구를 마쳤다.

한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챔피언십 시리즈를 앞두고 "클레이튼 커쇼가 1차전, 우드가 4차전이며 나머지 리치 힐과 다르빗슈 유는 아직 미정"이라며 디비전시리즈와 같은 선수들로 선발 로테이션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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