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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3구역 재개발, 경관심의 향해 ‘물꼬’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0-13 17:35:06 · 공유일 : 2017-10-13 20:02:1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9월) 27일 부산광역시는 양정3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지정(안)을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10번길 11(양정동) 일대 4만466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4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세대수의 40% 이상은 85㎡ 이하로 건설되며 5% 이상은 임대주택으로 건설된다.

13일 조합 관계자는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음에 따라 경관심의 준비에 착수했다"며 "이를 이룬 뒤 2018년 3월 사업시행총회 개최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정3구역은 지하철 1호선 양정역과 가까운 초역세권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부산에서 인기있는 브랜드인 롯데의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어 높은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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