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대행자 선정 작업을 마무리지었기 때문이다.
13일 흑석1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관할구청인 동작구가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지정해 지난 12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에서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은 사례는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 있었지만 서울시에서 신탁사가 사업대행자 방식으로 진출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한국토지신탁이 그동안 조합원들에게 신탁방식의 장점으로 홍보했던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추진, 도급제를 적용한 공사비 및 사업비 인하 등 장점이 서울 거주 조합원들에게도 충분히 인정받은 결과로 업계는 평하고 있다.
사업시행자 방식은 신탁사가 조합 역할을 하는 방식이고 조합은 별도로 있고 신탁사가 조합을 대신해 조합의 중요한 역할을 대행해주는 방식이다. 신탁사는 그동안 시공사가 했던 사업비 대여, 시공사 상대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공사보다 도시정비사업 노하우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인 조합이 시공사에 끌려다니며 사업비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투명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13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사업대행자 지정 고시를 이룸에 따라 내년 초 촉진계획 변경 고시, 2018년 6~7월 건축심의, 2019~7~8월 이주를 목표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대 8만6000㎡일대에 공동주택 141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흑석역, 노들길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데다 일반분양 물량이 많아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대행자 선정 작업을 마무리지었기 때문이다.
13일 흑석1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관할구청인 동작구가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지정해 지난 12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에서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은 사례는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 있었지만 서울시에서 신탁사가 사업대행자 방식으로 진출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한국토지신탁이 그동안 조합원들에게 신탁방식의 장점으로 홍보했던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추진, 도급제를 적용한 공사비 및 사업비 인하 등 장점이 서울 거주 조합원들에게도 충분히 인정받은 결과로 업계는 평하고 있다.
사업시행자 방식은 신탁사가 조합 역할을 하는 방식이고 조합은 별도로 있고 신탁사가 조합을 대신해 조합의 중요한 역할을 대행해주는 방식이다. 신탁사는 그동안 시공사가 했던 사업비 대여, 시공사 상대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공사보다 도시정비사업 노하우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인 조합이 시공사에 끌려다니며 사업비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투명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13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사업대행자 지정 고시를 이룸에 따라 내년 초 촉진계획 변경 고시, 2018년 6~7월 건축심의, 2019~7~8월 이주를 목표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대 8만6000㎡일대에 공동주택 141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흑석역, 노들길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데다 일반분양 물량이 많아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