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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6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성큼성큼’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0-16 17:56:36 · 공유일 : 2017-10-16 20:02:0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용두6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달(9월) 29일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대 5만33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48가구(조합원 387가구, 일반분양 4779가구, 보류시설 3가구, 임대 17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조합이 지난 1월 24일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5월 15일에 동대문구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16일 조합 관계자는 "이주와 관련된 은행 선정을 마무리 짓고 오는 11월 중반에는 조합원들에게 이주 안내를 위한 책자를 발송하고 12월 초부터 이주에 돌입할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용두6구역 재개발사업은 신설동역, 제기동역 1호선 도보로 5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6호선 안암역도 도보 진입이 가능해 서울 도심 중심권에 위치해 입지가 좋은 교통의 요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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