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관악, 도시재생사업 날개 달다! ‘난곡ㆍ난향동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
repoter : 박소희 기자 ( shp6400@naver.com ) 등록일 : 2017-10-16 17:26:19 · 공유일 : 2017-10-16 20:02:10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오는 16일 관악구의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난곡ㆍ난향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이달 16일 난곡로 26길 일대 46만㎡ 규모의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을 위한 `난곡ㆍ난향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경사지와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지난 2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됐다. 따라서 2022년까지 서울시로부터 마중물 사업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난곡ㆍ난향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난곡로 178 상가건물 2층에 70㎡의 규모로 설치됐으며 주민주도의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과 주민의 중간조직 역할을 할 것이다.

센터의 주요업무에는 주민의 역량 강화, 사업제안,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 발굴, 현장 지원 등이 해당된다. 더불어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지속성을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고민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과의 협의체를 구성하며 주민들 스스로 재생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교육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지속가능한 난곡도시재생을 위한 현장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 곳에는 계획수립을 비롯해 사업진행을 총괄ㆍ조정하는 총괄코디, 사무국장, 전문코디네이터, 구청직원, 용역사직원 등이 상주해 있을 예정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민관의 장점이 잘 결합될 때 모든 정책은 자연스럽게 비상하게 돼있다"며 "주민들과 함께 도시재생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주민공동체 회복은 물론, 지역사회의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전했다.

한편, 관악구는 지난 8월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인 `미래성장추진단 도시재생과`를 출범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