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지난 달 대구광역시 `노원1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팔달시장 주변지역이 활기를 띄고 있다.
팔달시장 주변지역은 대규모 재래시장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철도 3호선의 역세권이다. 뿐만 아니라 침산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신천대로, 팔달로 등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다.
그러나 노후 및 불량건물이 밀집해있고 도로가 비좁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불량한 가로환경 및 보행로 등 생활환경이 매우 악화된 지역이다.
이에 대구시는 2008년 이 지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노원1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시행자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선정됐으며 LH는 2014년 `LH노원천년나무` 공사에 들어갔다.
`LH노원천년나무`는 총 5만8810㎡의 면적으로 지하2층~지상29층 아파트 12개동 1580가구로 구성돼있다. 또한 전용면적은 ▲39㎡ ▲51㎡ ▲59㎡ ▲74㎡ ▲84㎡로 소형평형위주로 구성됐다. 여기엔 단기임대주택 326가구도 포함됐다.
이 단지는 동간 거리가 넓어 바람길이 많은 아파트로 조경은 일반단지에 비해 나무가 20%정도 많다. 더불어 휘트니스센터, 커뮤니티센터, 어린이집, 무인택배함 등 여러 편리한 내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3호선 팔달시장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매우 우수하고 대규모 재래시장이 형성돼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LH노원천년나무`는 지난 달 공사가 완료됐으며 같은 달 중순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이에 대구시는 이 지역으로의 대규모 인구유입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팔달시장 활성화와 함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LH노원천년나무`는 아파트 공사 중 지역민들의 민원도 적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부동산 가치를 상승시켰다. 뿐만 아니라 입주예정자들의 관심도와 참여도가 매우 높았던 아파트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저소득층 주민들의 주거복지증진은 물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도심의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다"며 "지속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은 물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도시공간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2동 역시 재개발 추진위를 구성하는 등 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29개 구역에 공동주택을 건립해 1만7743가구를 공급(준공), 2001년부터 도로개설 등 정비기반시설확충비용으로 1040억 원(국비 583억 원 포함)을 지원했다.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지난 달 대구광역시 `노원1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팔달시장 주변지역이 활기를 띄고 있다.
팔달시장 주변지역은 대규모 재래시장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철도 3호선의 역세권이다. 뿐만 아니라 침산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신천대로, 팔달로 등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다.
그러나 노후 및 불량건물이 밀집해있고 도로가 비좁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불량한 가로환경 및 보행로 등 생활환경이 매우 악화된 지역이다.
이에 대구시는 2008년 이 지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노원1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시행자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선정됐으며 LH는 2014년 `LH노원천년나무` 공사에 들어갔다.
`LH노원천년나무`는 총 5만8810㎡의 면적으로 지하2층~지상29층 아파트 12개동 1580가구로 구성돼있다. 또한 전용면적은 ▲39㎡ ▲51㎡ ▲59㎡ ▲74㎡ ▲84㎡로 소형평형위주로 구성됐다. 여기엔 단기임대주택 326가구도 포함됐다.
이 단지는 동간 거리가 넓어 바람길이 많은 아파트로 조경은 일반단지에 비해 나무가 20%정도 많다. 더불어 휘트니스센터, 커뮤니티센터, 어린이집, 무인택배함 등 여러 편리한 내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3호선 팔달시장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매우 우수하고 대규모 재래시장이 형성돼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LH노원천년나무`는 지난 달 공사가 완료됐으며 같은 달 중순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이에 대구시는 이 지역으로의 대규모 인구유입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팔달시장 활성화와 함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LH노원천년나무`는 아파트 공사 중 지역민들의 민원도 적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부동산 가치를 상승시켰다. 뿐만 아니라 입주예정자들의 관심도와 참여도가 매우 높았던 아파트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저소득층 주민들의 주거복지증진은 물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도심의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다"며 "지속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은 물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도시공간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2동 역시 재개발 추진위를 구성하는 등 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29개 구역에 공동주택을 건립해 1만7743가구를 공급(준공), 2001년부터 도로개설 등 정비기반시설확충비용으로 1040억 원(국비 583억 원 포함)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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