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십정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명애)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졌었는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 및 이사회 등을 통해 재입찰공고 일자 등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은 사정초, 하정초, 십정초, 상정중, 동암중, 부평정보고, 석정여고가 인근에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할 뿐 아니라 동암역 부근에 위치해 교통도 편리하다. 아울러 체육공원, 홈플러스 백화점, 할인마트, 길병원, 십정시장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대 4만513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뒤로 미뤄졌다.
16일 십정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명애)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졌었는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 및 이사회 등을 통해 재입찰공고 일자 등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은 사정초, 하정초, 십정초, 상정중, 동암중, 부평정보고, 석정여고가 인근에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할 뿐 아니라 동암역 부근에 위치해 교통도 편리하다. 아울러 체육공원, 홈플러스 백화점, 할인마트, 길병원, 십정시장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대 4만513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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